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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션소개

안녕하세요!!

아름다운 여행을 꿈꾸는 펜션 1월과2월입니다.

끝이 보이지 않는 시원한 바다가 그립습니다.
아름다운 바다를 거닐며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.

초침이 흐르며 공허해졌고 아름다운 추억이 필요했습니다.

늘 그리던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.
지쳐버린 마음에 다시 한번 동심을 그리고 싶습니다.

이런 아름다운을 초대합니다.

당신을 기다립니다.

By. 1월과2월펜션 올림